분류 전체보기46 츠케멘 야스베에 신주쿠점 일번 가면 라멘은 꼭 먹어야죠. 저는 한국의 라면도 그닥 좋아하지 않고, 라멘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워낙 맛집이리길리 방문해본 후기입니다. 구글 평점 4.0 10시 장도로 늦은 시긴이였음에도 근차 직장인분들 많았고 웨이팅 있었습니다. 공간 협소했어요. 한국어 메뉴판 구비 완료 된장맛과 간장맛이 있었는데요. 저는 된장맛으러 먹었답니다. 스몰로 시켰더니 토핑이 하나 무료로 추가되어서 저는 숙주 추가했답니다. 나머지 달걀, 차슈는 제가 추가했답니다. 된장 베이승 국물은 익숙한듯 새로운 맛이었고 맛있었습니다. 양은 스몰도 많았답니다. 친구는 간장베이스를 시켜서 한 번 먹어봤더니 제 입맛에는 간장맛이 더 맛있더라구요. 보다 익숙한 맛이 났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저는 간장맛으로 먹으려구요. 라멘 좋아하시는 분들.. 2024. 7. 14. 신주쿠역 근처 카페 알리야 프렌치 토스트 맛집 이번 도쿄 여행 중에서 가장 제가 사랑하는 맛집이자, 이거 먹으러 언젠가 다시 도쿄에 방문할 예정인, 일정 중 2일의 아침을 카페 알리야에서 먹은, 내 집 앞에 있었으면 좋겠는 카페 1위. 정말 맛있습니다. 좌석마다 놓인 큐알 코드로 주문. 이것은 카드 사용 안 되고 현금만 받습니다. 큐알코드 한국어 설정해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올레라는 커피를 시켰는대 커피도 좋았습니다. 좋았던 점은 기본이 프렌치토스트 2조각이지만 1조각도 주문 가능하다는 점 세트가 더 싸긴 하지만 2조각은 물릴 것 같으 한 조각만 주문했습니다. 물리지 않을 정도로 맛있데 마무리. 한국인들에게 소문났는지 제 주변 앉은 좌석 다 한국인 한국인줄. 한국분들 맛집은 어떻게 다 알고 찾으시는 거 아시죠?? 여기 진짜 찐 맛집입니다. 2024. 7. 14. 여기 찐 스시 맛집인데 왜 안감?! 사카에스시 신주쿠점 신주쿠 근처에서 놀 때 스시를 먹고자 했는데 의외로 신주쿠 역쪽에서 스시를 먹고 불만족했다는 후기가 많았다. 그래서 신주쿠역에서 조금 걷더라도 후기 괜찮은 곳으로 골랐다. 다른 글에서 소개한 카페 알리야와 이세탄 백화점과 가까이에 위치해있다.2200엔 세트 먹었다. 왜 우리나라랑 이렇게 다른 맛이 나는 걸까. 하나하나 입에서 녹았다. 특히 계란 초밥은 맛없어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는 달랐다. 달달하고 보드랍고 너무 맛있었다. 많이들 2200엔 세트시키는 듯 하고 부족하면 단품도 많이 시키더라. 신주쿠역 쪽 회전초밥집 가지 마시고 조금만 더 걸어 사카에스시 가세요. 아직까지 한국인분들에게 덜 알려졌는지 현지인 비율이 높았습니다. 2024. 7. 14. 시부야 시카이 근처 맛집 야마모토노 함바그 시부야점 시부야 시카이 둘러보고 늦은 저녁 먹으러 들른 곳입니다. 내부 자리가 협소하고 메뉴가 나오는 데 오래 걸려 웨이팅은 9시 이후였지만 30분 이상 했습니다. 구글 평점 4.3 야마모토노 함바그 시부아 점 메뉴 나오기 전에 오늘의 주스를 주시는데요. 이때 바구니를 들고 오시면서 주스에 무엇이 들었는지 설명해주십니다. 저 때는 바나나, 포도 등이 들어갔는데 식전에 먹기 좋았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거 기다리던 함박스테이크 등장. 배고파서 맛있는 거 감안하더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4. 7. 14. 일본 도쿄 말차 아이스크림 맛집 나나아 아오야마 같이 간 친구가 제가 말차를 좋아하는 걸 알고 알려준 찐맛집 말차 아이스크림 집입니다. 도쿄의 한적한 거리에 있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주로 현지인 분들이 많이 들러 드시고 가셨습니다. 구글 평점 4.5 엄청 높네요! 내부가 좁기 때문에 테이크 아웃만 가능히면 잎에 있는 의자에 자리기 있으면 그곳에서 먹으면 됩니다. 자리가 없어도 앞에서 서서 먹고 가기 가능 말차는 1단계부타 7단계까지 있으며 싱글컵 420엔, 더블컵 540엔, 트리플컵은 680엔입니다. 말차 7단계는 다른 재료로 들어가서 조금씩 비쌉니다. 저는 말차 7단계, 친구는 말차 1단계를 먹었는데 색깔 차이 보이시니요? 말차 1단계는 너무 연하게 느껴졌고 7단계는 말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너무너무 만족할 맛이었습니다. 다른 맛 흑미.. 2024. 7. 14. 텐키치야 일본 도쿄 텐동 추천 일본 도쿄에 가면 꼭 먹고 오는 것들이 있죠. 예를 들어 스시, 규카츠, 텐동, 야끼니꾸, 몬자야끼 등등 차례로 제가 이번 일본 여행에서 먹고 온 맛집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텐동 맛집입니다. 🍤 구글 평점 4.0이상인가? 숙소와 가까운가? 위생 등 자리가 쾌적한가? 구글 평점 4.0이었던 텐키치야. 직장인분들이 자주 방문하실듯한 맛집들이 많이 있는 건물에 있었습니다. 11시 20분에 가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12시만 하더라도 근처 직장인분들이 많이 오셔서 웨이팅이 생기더라구요. 참고하셔서 11시 40분경 가시면 웨이팅 없시 바로 입장 가능할 듯 합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 힌국어 메뉴판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텐키치동 여기 새우와 대구가 맛있다고 소문 나.. 2024. 7. 14. 이전 1 2 3 4 ··· 8 다음